20살 무렵 고향을 떠났다. 그 당시 나의 꿈은 어른이 되면 무조건 큰 도시로 나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미국여행
여행지를 소개할 때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다. 여행 전문 기자나 블로거는 아니지만,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것이...
캘리포니아에 휴양도시로 유명한 팜스프링스가 있다. 국제공항이 있을 정도로 외국에서도 많이 찾는 사막속에 관광명소이다. 원래 이곳은 2천년 전...
” 한 방울의 물이 수면에 떨어지면 파장이 생겼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지금이 가장 소중하지요. 지금 보고, 지금 듣고,...
캘리포니아에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 6월, 피나클스 국립공원을 다녀왔다. 2013년에 미국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캘리포니아에 있는 피나클스(Pinnacles)는 한적하게...
LA근교에 있는 산속마을, 아이딜와일드(Idyllwild)는 리버사이트 카운티의 샌 하신토(San Jacinto)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두 번째로...
미국의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것은 아마도 엄청난 규모로 각각의 컨셉으로 꾸며진 호텔이 아닐까 한다. 그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자연 그대로의 팜트리가 가득한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Coachella Valley Preserve)의 Thousand Palms Oasis Preserve를 소개한다. 팜스프링스쪽 10번...
미국인이 아침에 먹는 해장술, 토마토 쥬스와 보드카가 만난 블러디 메리(Bloody Mary) 주말 아침 브런치를 하러 간 레스토랑에서...
미국 서부개척시대 금광의 도시로 유명했던 캘리포니아 남부의 줄리안. 지금은 애플파이로 더 유명한 줄리안시가 사실 서부개척시대에는 금광으로 명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