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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23
6월 중순의 미국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에서 환상적인 스텔스 차박 캠핑카 여행을 공유해 본다. 한국에서 스텔스 차박? 미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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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23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 있다. 바로 캐나다 전통음식 푸틴이다. 프랑스어인 푸틴은 감자튀김을 이용한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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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2023
미국 서부 1번 국도는 태평양 바다를 끼고 캘리포니아를 남북으로 달린다. 그 한 곳에 스푸너스 코브(Spooner’s cove)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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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2023
캠핑 좋아하는 친구가 남들에게 잘 알려주지 않는 캠핑장이라며 귀띔해 준 곳이 있다. 바로 미서부의 캘리포니아 몬타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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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023
미국 대륙을 여행하다 보면 희한한 지형과 흔치 않은 자연의 모습들을 만나게 된다. 오리건주에 있는 화산폭발 현장에서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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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2023
이곳은 처음부터 가려던 곳은 아니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때론 계획하지 않았던 곳을 우연히 가게 되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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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2023
몇 번의 계획은 있었지만 막상 마음먹고 가기가 쉽지 않은 코스였다. 유타 아치스 국립공원 코스를 묶어서 유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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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2023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남쪽으로 10마일 정도 아래에 작은 해변마을 카핀테리아가 있다. 지역 주민들은 애칭으로 ‘카프(Carp)’라고 부른다. 북적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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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2023
각자의 여행 일정과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몇 월에 가느냐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 그럼 미국국립공원 요세미티국립공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