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걸으려 나갈래도 기본적으로 핸드폰은 필수.
그래서 유용한 파타고니아 미니힙색 (Patagonia Ultralight Black Hole Mini Hip Pack)
가볍게 여행 갈때도 반지갑 하나 또는 작은 카메라까지 같이 넣어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가볍고 부담없는 사이즈다
무척 다양한 칼라가 있지만 별로 눈에 튀지않는 무난한 그린계열로 선택했다.
파타고니아 미니힙색, 작은 앞주머니 안으로 뒤집어 넣으면 봉투처럼 작은 백이 된다.
장기 여행 갈 때도 쏙 넣어가기 좋은 사이즈다. 고리가 있어 배낭에 걸수도 있다.
허리에 힙색으로 사용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작은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하면 편리하다. 허리끈 길이 조절도 쉽고 부드러워 편안하다.
가볍고 얇은 튼튼한 리싸이클링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파타고니아 미니 힙색.
by 50plus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