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도 잘 쓰고 있는 클로락스 디스인펙팅 와이프(Clorox Disinfecting Wipes) 살균, 항균 작용을 가진 티슈다.
사실 전에는 한번쓰고 버리는 일회용 티슈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특별히 겨울시즌 독감이나 감기가 유행하는 때만 잠시 사용했었다.
하지만 일회용으로 한장씩 뽑아 쓸수 있는 편리함은 물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99.9% 까지 없애준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게 된다.
특히, 우리가 생활하면서 많이 만지게 되는 키보드, 핸드폰, 아이패스 등 물 또는 걸레로 닦기 힘든 것들을 클로락스 살균티슈를 사용하면 너무 좋다. 물론 나무표면이나 부엌 카운터 그라나잇이나 스테인레스 스틸에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한다.
가로X세로 7인치의 클로락스 살균티슈는 사이즈도 적당하지만 두께도 다른것에 비해 사용하기 좋은 정도의 두께랄까.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통에서 쉽게 뽑아쓸 수 있으니 오래두고 사용해도 좋다.
바이러스 전파가 걱정되는 시즌에는 가정에서도 밖에서 묻어온 세균을 닦아내는데 간편하게 바로바로 사용하면 편리함을 떠나 건강생활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듯 하다.
by 50plus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