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넨과 면은 모두 자연 섬유로 만들어져 통기성이 좋고 편안한 촉감을 주지만 세탁 후 주름이 쉽게 생기는 단점이 있다. 올바른 세탁과 건조 방법을 따르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1. 린넨과 면이불의 올바른 세탁법
린넨과 코튼 이불은 세탁 전후 관리가 중요하다. 적절한 방법을 따르면 오래도록 깨끗하고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 세탁 전에 이불의 엉킴을 풀어준다.
-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에서 세탁하는 것이 섬유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세탁기 사용 시에는 과부하를 방지하고 단독 세탁을 권장한다.
- 세탁 후 즉시 꺼내어 널어 말리면 주름이 줄어든다.
2. 이불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건조법
이불의 건조 방법에 따라 주름의 정도가 달라진다.
- 가능하면 자연 건조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널어서 말리면 자연스러운 구김이 생기며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낮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 동안 돌린 후 약간 습한 상태에서 꺼내어 펼쳐 말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 린넨은 건조기 사용 시 섬유가 뻣뻣해질 수 있으므로 저온에서 짧게 돌리는 것이 좋다
3. 다리미 없이 이불의 주름 제거하는 방법
다리미를 사용하지 않고도 몇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주름을 줄일 수 있다.
- 스팀기 활용 : 스팀기의 수분과 열을 이용하면 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진다. 널어둔 상태에서 스팀기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분무기 사용 : 침대 위에 이불을 펼쳐놓고 미세한 분무로 물을 뿌린 후 손으로 펴주면 자연스럽게 구김이 완화된다.
- 욕실의 습기 활용 : 뜨거운 샤워 후 욕실에 이불을 걸어두면 증기로 인해 주름이 부드럽게 펴진다.
4. 린넨과 면 이불을 오래 유지하는 팁
린넨과 코튼 이불은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 세탁을 자주 하기보다는 부분세탁을 활용하여 섬유의 손상을 줄인다.
- 스톤워시드 린넨과 같이 가동된 제품을 선택하면 자연스러운 구김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림질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침구를 보관할 때는 깨끗한 상태에서 접어두고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한다.
린넨과 면 이불은 자연스럽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소재인 만큼 올바른 세탁과 건조 방법을 실천하면 오래도록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적절한 관리로 언제나 상쾌한 침구 환경을 만들어 보자.
by 50plus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