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들어서도 더위가 물러서지 않는 캘리포니아. 하지만 한국에서는 벌써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진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아직은 성급하지만, 그래서...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하바수는 인공호수다. 미국의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주의 경계인 콜로라도 강의 댐 건설로 생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이곳을 유명하게...
캘리포니아에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 6월, 피나클스 국립공원을 다녀왔다. 2013년에 미국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캘리포니아에 있는 피나클스(Pinnacles)는 한적하게...
캘리포니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유명한 아시아 음식 중 하나는 단연 ‘캘리포니아롤’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김밥과는 다른 캘리포니아롤은...
LA근교에 있는 산속마을, 아이딜와일드(Idyllwild)는 리버사이트 카운티의 샌 하신토(San Jacinto)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두 번째로...
자연 그대로의 팜트리가 가득한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Coachella Valley Preserve)의 Thousand Palms Oasis Preserve를 소개한다. 팜스프링스쪽 10번...
미국 서부개척시대 금광의 도시로 유명했던 캘리포니아 남부의 줄리안. 지금은 애플파이로 더 유명한 줄리안시가 사실 서부개척시대에는 금광으로 명성을...
봄이면 야생화로 유명하다는 안자보레고(Anza Borrego) 주립공원을 가을이 한창인 10월, 여전히 물러날줄 모르는 더위가 버티고 있는 주말에 다녀왔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건조해지는 가을이다. 그래서인지 매일 엄청나게 빠지는 머리카락이 걱정될 지경이다. 요즘이 그런 계절이라고는 하나 여성탈모의...
요즘 같이 답답한 시기에 훌쩍 바람쐬고 올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해변가를 찾았다. 사실 캘리포니아에 살아도 1년에 한번...